뚝섬, 오리 헤엄치다
여동생 내외가 뚝섬으로 이사한 덕분에 찾아간 뚝섬 유원지. 원래는 경복궁을 갈 생각이었지만, 여동생 거실창 너머로 한강에 두둥실 떠있는 백조(?)를 본 순간, 우리는 모든 계획을 급변경하여 패달 보트를 타기로 했다. ...
서울시향의 비르투오조 시리즈 4
요즘들어 클래식에 심취해있는 남편 덕분에 다녀온 오케스트라 콘서트. 별 다른 기대없이 갔다가, 기대 이상의 감동으로 가슴벅찬 시간이었다. 예정된 지휘자가 건강상의 이유로 다른 지휘자로 교체되었다는 안내문에 행여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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